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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Jung Gi
오솔길 동산에
백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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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 갤러리두에서의 개인전을 저희 사모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 오직 작가님의 그림을 보기위햐 버스타고 댕겨왔네요. > 여기 직접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아련한 추억의 영상이 펼쳐지는 듯. 따스하고 정겨운 감정이 온 몸으로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음을 기억합니다. > 홈페이지 개장을 다시한번 축드리며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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