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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쑥쑥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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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에 작성일18-01-09 02:14 조회8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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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 이 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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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렇게 훌륭한 그림을 두고 경끼를 일으키는 홍준표와 그 일당?들을 보니 어이 없어 한 숨이 나온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맑고 고운 그림이구먼. 대상 받을 만 하다. 누가 대신 그려준 흔적도 없고. 인공기가 조금 위에 걸릴 수도 있고 밑에 걸릴 수도 있는거지.

우리 둘째가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은행이 주최한 무슨 전국그림대회에 그림을 내었는데, 하나도 지도편달 하지 않은 그림이 은상을 받았었다. 고작? 은상인데도 아이와 부모 모두를 초청해서 상장과 상패주고 인사동 한복판에서 전시회까지 열어주더라. 아이 덕분에 서울가서 그런 호사를 누려본 나로선 섭하지....

그 후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데 어린아이 그림 한 장을 보고 집단적으로 혼절하고 발광하는 당신들을 보고 무슨 말을 할까...... 갸덜이 평창올림픽에 온다하는데 태극기랑 성조기흔들며 할복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런 마인드로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체면치래라도 할 수 있겠어? 통일은 대박이라하던 할머니는 503호에서 무상급식 받고 있고... 집안 꼴이 도대체 그게 뭐냐? 챙피한줄 알아야지.

(올린 작품은 유치·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 초등학생의 작품.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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