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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작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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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에 작성일18-01-09 01:45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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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나무 몇 점을 그리고 싶었지요.
겨울나무야....라고 임시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나무는 아무래도 낙옆이 다 지고 가지가 선명할 때에 본질이 보이고요. 겨울의 나무는 헐 벗은 만큼 마치 저 몸의 몸짓으로 나의 자화상을 보는 듯.... 이심 전심의 낭만에 빠져듭니다.
거기다가 눈까지 좀 내려주면..... 주모!.. 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겨울잠은 눈보라 들판에서 나무가 잠을 자고, 사람들은 따듯한 구들목에서 나무 한 그루 바라보며 저 마다 단꿈을 꾸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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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나무, 식물, 하늘, 실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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