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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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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에 작성일17-03-08 21:02 조회1,4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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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귀한 분들이 다녀가셨다. 
깝깝하게 혼자 틀어박혀 살며 화실을 개방하지 않은 시절이 1년은 넘었다 보다.

김진수선생님, 백세현선생님과 부인.  
김진수선생님의 부인 하선주선생님을 못 뵌 것이 아쉽다. 어머님 병간호로 물리적 행보가 불가능했다는 것. 쾌차를 빕니다.

몇 시간이 채 되지 않는 만남이었는데 나는 참 맘이 편했다. 
선생님들께서 나를 그리 대해 주신 까닭이다.  내 그림을 오랫만에 화실에 펼치면서 신이난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김진수선생님이 나 보다 연세가(?) 10년 위이시라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다음 번에 만나면...
김진수선생님, 백세현선생님께.....  형님 할 것이다.
그렇게 용인해주셨다.

기쁜 만남의 기록을 단촐하게 이렇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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