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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미숙 작성일16-12-17 19:57 조회5,9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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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뵌지 넘 오래 되었네요.

벌써 1년...

 

오솔길 동산에 백중기님 

고향 어귀에 서 있는 둥그나무가 떠올라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하겠습니다.46df604837461e618a244704763af7e0_1481972 

댓글목록

동산에님의 댓글

동산에 작성일

멋진 사진이 반겨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푸근한 연말연시 맞으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