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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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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호필더 작성일21-01-13 12:0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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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니아로서 영화 엄청 보는데....진짜 영화관 가고싶어서 막 울고있었을 무렵 개봉한 살아있다.


좋아하는 배우들과 좋아하는 소재의 영화개봉....몇달? 만의 보고싶은 영화개봉이어서 그런지 혹 유아인 나혼자산다의 효과인지


영화관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역시 재밌는건 사람들도 알아보는구나 하는 맘으로 한국영화 화이팅을 외치며 영화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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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후 처럼 주인공이 잠에서 깨어나고 이미 주위는 모두 좀비로 변해있습니다. 그외 상황 설명은 전혀없습니다.


뉴스에서 간간히 나오는 좀비의 특성과 머 이게 전부 불친절한 설명 하지만 이미 좀비에대해 너무 잘 알고있는 관람객들인지라


머 바이러스가 퍼졌거니 하고 봅니다. 근데 오프닝부터 이상합니다.. 와.......좀비 연기하시는 분들 연기력이 너무 ....ㅋㅋ 웃겨요


보면 약간 유치하고 이게 위협적이지도 않으면서 진짜 사람을 공격할 맘이 있는애들인가 싶기도하고 머 여튼 보면 너무 어설픔


그리고 주인공이 복도형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갇힌 설정은 좋았으나....아파트 전체에 생존자도너무 유아인 박신혜


도둑?아저씨 딱3명 뿐입니다. 유아인은 유아인스러운 연기를 하고 박신혜는 드라마의 연장선 처럼 언제나 그렇듯 소같은 눈을 뜨고


착한 연기를 합니다. 그냥 저냥 재미있찌도없지도 않게 흘러가다가 둘이 큰맘먹고 8층으로 탈출하려는 장면이 있는데 ㅋㅋ


그냥 무계획으로 그냥 뛰어듭니다. 1층으로 밧줄타고 내려가서 그냥 내달립니다.


좀비 수십명이 달려드는데 이건 머 ㅋㅋ 좀비가 공격할 맘이 전혀없습니다. 등산용 곡괭이?낫?같이 생긴거 하나로 그냥 좀비 다 때려부수고 그냥 뚫고 밀고 넘어트리고 밀치고 달립니다.


좀비 다 나가떨어지고 잡히지도 않고 ㅋㅋ 유아인은 골프채 하나들고 달려듭니다. 때리는것도 휘두르는것도 너무 어설프고


저거맞고 아플까? 좀비가 죽을까? 싶을정도로유치하게 휘둘러 댑니다. 긴장감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다 수면제 먹고 잠드는씬..........수면제 무슨 5분도 안되서 다꺠어납니다... 박신혜는 머 잠도 안들고 그냥


깨어있습니다. 보면 웃겨요......마지막 옥상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깁니다. 헬기 등장씬 보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대부분 욕하고 나오던데 하 진짜


코로나시국을 제대로 탄 영화라 할거같습니다. 초반관객20만 돌파라는데 다들 영화에 굶주려 있다가 갑자기 나온 영화에 뛰처나


왔지만 보고 후회하는 눈치였습니다. 참 영화가 개봉을 눈치싸움 잘해서 개봉한듯.....초중반까지는 배우빨과 오픈빨로가겟지만


입소문 타면서 재미없는 영화로 접어들거같습니다.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 왠만하면 보는데 참 진짜 재미없네요 흐.....................두서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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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개연성없는 스토리 , 갑툭튀 설정, 유아인스러운 유아인 연기, 박신혜 스러운 박신혜 연기 , 공격력 위화감 전혀없는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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