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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지막 길 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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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환 작성일16-12-28 19:03 조회3,5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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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백중기 선생님 

 

2016년 마지막 길 모퉁이에서 이렇게 누리집에 몇자 적습니다.

 

선생님 작품을 처음으로 만난 것은 2014년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였습니다. 

 

단번에 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화풍과 따듯한 선생님의 마음이 지금도 문득 생각나곤 합니다.

 

선생님을 처음 뵌 것은 2015년이였습니다. 초면인데도 저를 반갑게 대해주시고 덕담도 해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2016년 겨울입니다. 선생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된지 이제 2년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 2년 사이에 선생님과 페이스북으로 틈틈히 나누었던 짤막한 대화는 

 

선생님과 연을 맺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고 인터넷 상으로만 자주 안부를 묻곤 하지만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2017년에는 무사무탈하고 신명나는 대한민국에서 

 

함께 웃으며 지낼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16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동산에님의 댓글

동산에 작성일

최경환아우님... 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2015년 희수갤러리에서 만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놀라운 것은,  인사아트센터에서 내 그림에 대해 공감을 했다는 것이니까.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살아봅시다.